[스크랩] 무의 다양한 변신.....시원한 육수 내는데 이만한 것이 없답니다.

1. 소고기 미역국을 끓일적에 ,  무를 큼직하게 몇덩어리 넣어서 끓여보세요

 

정말 시원한 미역국물이 이것이다라고 느끼실껍니다.

 

2. 무를 큼직하게 썰어서  육수를 낸후에

 

 * 생선을 조릴적에 이 육수에 양념을 한후  생선을 넣어서 조리면

우리가 일식집에서 먹는 큼직한  무조각이 들어가있는 생선조림 완성..

 

* 시원한 무 육수에 청양고추 두어개 넣고 어묵넣은다음 간장+천일염으로만  간을 하면

 정말 시원한 어묵탕..(무도 같이 먹습니다)

 

*제사 지내고 굴러다나는 황태를 통째로 납작 냄ㅂ에 깔아주고 무+육수를 부은다음

 

고추가루+천일염+마늘만 넣어서   팔팔 끓여주면 시원한 황태찌게...............

 

3.무를 깎둑깎둑큼직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이지 말고  생무

 

고추가루+새우젓+액젓+마늘+ 누수가 넣고서  중간정도로  간간하게  무김치 담그기

 

그럼 국물이 시원하게 우러나와서  설렁탕 깎두기 완성....

 

4. 밤에 배고플적에 생무를 양푼에 담아다가  깎아서 먹기..

 

포만감 짱!!!!!!!!!!다이어트 짱!!!!!!!!!!

 

시골에서 무를 세푸대나   가져와서 겨우내 뽂아먹고 지져먹고 ,  삶아먹었더니..

 

이제는  무가 없네요...ㅎㅎ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파랑냐옹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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